軍, 내년 하반기 서북해역사령부 창설_최대 베팅 캐스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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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당국이 북한군의 서북도서에 대한 포격 도발이나 기습 상륙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에 서북해역사령부를 창설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년도 업무계획에서, 북한의 도발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서북해역사령부를 창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서북해역사령부는 해군과 해병대를 주축으로 육군과 공군 참모까지 포함된 형태이며, 해군 2함대사령부의 작전 책임지역에서 육,해,공군과 해병대 합동의 단일지휘체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해군이나 해병대의 소장 또는 중장급 장성이 사령관을 맡게 되고, 북한군의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작전지휘권이 대폭 위임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내부에서는 해군2함대나 해병2사단,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등을 모체로 서북해역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서북해역사령부 창설 외에도 내년까지 서북도서에 감시.타격.방공을 위한 핵심 전력을 실전 배치하는 등 서북도서의 요새화를 빠른 시간 안에 완성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